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지역구를 가다④-광진을] 보수정당 당선자 전무…기적 도전하는 한국당 [지역구를 가다④-광진을] 보수정당 당선자 전무…기적 도전하는 한국당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구의역에서 내리면, 대로변에 늘어선 작은 상점들이 눈에 띈다. 상점들 사이로 난 골목길에 들어서면 약간은 낡은 단독주택과 빌라가 보이고, 약간 고개를 들면 저 멀리 솟아 있는 높은 아파트와 빌딩을 발견할 수 있다. 낮은 건물들 위로 보이는 몇몇 고층 빌딩과 아파트. 서울 광진을의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전통적으로 광진구는 ‘서민의 보금자리’였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광진구는 경기도 양주군에 속했기 때문에, 청와대와 서울시청을 품고 있는 종로(관련 현장에서 | 정진호 기자 | 2019-07-16 18:07 서울市, 아파트 주권시대 선언 #1. 서울 중랑구 신내동 S아파트 동대표 원모씨 등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아파트시공사인 S건설로부터 1억5000만원을 전기, 설비, 부문하자 보수 명목으로 넘겨받고선 이중 5000만원을 유지보수비로 사용한 뒤 관련서류를 위조해 나머지 1억원을 나눠가졌다.#2. U건성 사장 김모씨는 서울 광진구 구의3동 소재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위탁관리 계약을 하면서 관 정치 | 최신형 기자 | 2010-08-30 1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