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지성호 “자유 소중함 뼛속까지 느껴…北 변화 이끌 청년최고 뽑아달라” [풀인터뷰] 지성호 “자유 소중함 뼛속까지 느껴…北 변화 이끌 청년최고 뽑아달라” [풀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진행 윤진석 기자 |정리 김자영 기자]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스스로를 “‘자유’의 소중함을 뼛속까지 알고 있으며, 자유가 숨 쉬는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한 다리, 한 팔로 목발에 의지해 1만 km를 넘어왔고, 정착금 100만 원에서 브로커가 가져간 95만 원을 제한 5만 원으로 정착을 시작했다. 만 24살에 대한민국에 온 뒤 생계, 교육, 결혼, 주거 등 한국의 청년들과 똑같은 난관을 앞에 두고 헤쳐 나왔기에 청년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도 강조했다.1982년 함경북도에서 태어난 풀인터뷰 | 진행 윤진석 기자|정리 김자영 기자 | 2023-02-01 18:54 김다민 “청년 정치? 누구랑 무엇을 하느냐가 답이죠” [청년 인터뷰] 김다민 “청년 정치? 누구랑 무엇을 하느냐가 답이죠” [청년 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청년 김다민(25)과 정치인 안철수와의 인연은 문재인 정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총학생회에서 조국 퇴진 집회를 주최하던 시절이다. 그는 조국 장관의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에 반발하며 퇴진 집회를 주최했고, ‘공정과 상식’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히 여기게 됐다. 이 과정에서 ‘안철수’라는 정치인의 커리어가 진정성 있게 여겨졌다.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 안철수 170V 캠프에서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을 맡게 된 이유다. 김 특보는 학생회와 정치권에 몸담으며 ‘무엇을 하느냐보다 정치 | 박지훈 기자 | 2023-02-08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