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

최신순 인기순

[民山되짚기(23)]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民山은 제도적 민주화를 이룬 밑거름”

[民山되짚기(19)] 김기수 김영삼 전 대통령 비서실장˝YS,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죽음도 겁 안내˝

[民山되짚기(20)] 신용선, 김동영 전 의원 보좌관˝민산 절정은 YS단식과 신한민주당 돌풍˝

[民山되짚기(22)]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민산은 군사정권에서 실질적 야당˝

[民山되짚기(15)] 최기선 전 인천시장˝김재규, 박정희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렬히 죽여˝

[民山되짚기(21)]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민산은 민주화 운동의 본류이자 본산˝

[民山되짚기(14)] 홍인길 청와대 전 총무수석˝YS, 공천 돈거래 얘기에 노발대발˝

[民山되짚기(17)] 박태권 민산 전 중앙본부장˝3당합당 없었다면 노태우에서 김복동-정호용으로 이어져˝

[民山되짚기(18)] 한치만 대구·경북 민주동지회 회장 "박정희 독재가 산업화로 미화돼서는 안 돼"

[民山되짚기(16)] 노승우 전 국회의원˝잠 안재우며 YS 돈줄 대라고 협박˝

[民山되짚기(13)] 김종순 한나라당 부산광역시당 상임고문 ˝YS도 거산산악회가 민산 시초인 것은 잘 알 것˝

[民山되짚기(7)] 송경숙 민추협 사무부총장˝YS, 1987년 광주 유세 직후 눈물˝

[民山되짚기(9)] 신하철 전 국회의원˝3당 합당 없었으면 YS, 대통령 못됐다˝

[民山되짚기(10)] 심의석 한나라당 성북갑 지구당 전 위원장민주화 위해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민산 영성에 공헌

[民山되짚기(6)] 백영기 전 한국방송영상 사장“民山 살아있다면 박사모·노사모 능가했을 것”

[民山되짚기(12)] 최동화 통일민주당 평택·송탄 지구당 전 위원장 ˝민산, 1992년 대선 당시 YS로부터 한푼도 지원 못 받아˝

[民山되짚기(8)] 김진억 전 민주산악회 사무처장˝300만 민산,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산악회˝

[民山되짚기(4)] 노병구 전 민주동지회장“YS는 지역주의에 대해 많은 고뇌를 했다”

[民山되짚기(11)] 김진하 전 통일민주당 태백 지구당 위원장군정종식 도보대행진…경찰 감시 뚫고 YS 대통령후보 추대대회 참석

[民山되짚기(5)] 이장우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YS가 민산 해체하지 않았다면 재집권 성공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