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가을빛으로 물든 김해 가야테마파크 거북호수 풍경.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지난 6일, 빨갛게 익어 가는 감나무가 있는 김해 생림면 안양리 마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 28일 오전 8시경, 김해 생림 생철리에 위치한 무척산 하늘 위에서 해가 가려진 구름 사이로 나와 신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15일,김해 내동 기아자동차지점앞에서 가로수 정비작업 중 카카오톡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15일, 김해 생림 무척산농원. 장군차나무에서 장군차꽃이 개화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14일, 김해 생림지역, 논에서 벼가 노랗게 익어 가고 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4일,오전 9시 부산 강서구에서 본 김해 평야와 김해 시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3일 오전 10시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 맑고 깨끗한 바람이 불고 있다. 벼가 익어가고 있는 김해평야의 모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3일, 오전 8시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의 김해 생림 무척산의 아침 풍경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 지난 9일 폭우가 그친 화창한 날,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김해 낙동강레일바이크'에서 관광객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