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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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채원이 사랑스런 미니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영화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를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8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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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 (사진제공=(주)아이웨딩네스웩스) KT소닉붐의 김도수(30)-SBS미디어넷 아나운서 정희정(31) 커플이 오는 26일 결혼을 앞두고 달콤한 기운이 가득한 웨딩사진을 공개 했다. 아이웨딩네트윅스 관계자는 "고트 위에서 보여지는 승부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지적이고 젠틀한 모습으로 예비 신부를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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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트위터에 ' 다이어트 30일 기념' 이라는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 미끈한 다리와 팔등신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현재 공개한 사진은 지난달 찍은것으로 현재의 모습은 넥스트 타임에 공개한다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됐다.

17일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배우 이시영의 스승 홍수환 스타복싱체육관 관장이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홍 관장은 특히 "이시영 선수는 연습을 충분히 마치고 나서도 질문이 많아요. '선생님 저 아직도 턱을 들지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정이 가게 만들고 더 가르쳐

소녀시대 태연이 란제룩을 입고 나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 © 뉴시스태연은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에서 검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나왔다. 특히 망사로 가린 가슴이 의외로 볼룸이 있어 소녀시대가 숙녀로 변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최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제18회 뉴실크로드 모델 선발대회 최종 결선이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 대회에서 장수성의 시퉈(24)와 광둥성의 리웨이샨(19)이 남녀 모델1위로 각각 선발됐다.

탤런트 서우가 꽁꽁 숨겨 두었던 가슴을 풀어 헤쳤다. ▲ 슬립차림의 깜찍한 몸매를 드러낸 서우 ©시사오늘 속옷 브랜드 예스의 메인 모델인 서우는 29일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하며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레드 칼러를 강조하며 파자마와 슬립 등을 걸친 자연스런 모습을 보였다. 서우는 현재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유승호의

가수 아이바가 화끈한 섹시 몸매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최근 게스 언더웨어 새 화보에서 글래머스한 몸매를 한껏 뽑냈다. 아이비는 지난 8월초부터 게스언데웨어 모델로 활동중이며 이번엔 키스미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8등신 각선미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입술모양의 속옷을 입고 남자모델과 함께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브래지어와 짧은 치마를 입은채 벽에 기대 가

미국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Scarlett I. Johansson)이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요한슨은 미국의 여성잡지 GQ매거진의 12월 콘셉트인 '올해의 철부지'로 선정돼 화보를 찍었다. 딱 붙는 라이크라 드레스를 입은 25세의 요한슨은 마치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 뇌쇄적인 표정을 연출했다. 잡지의 안쪽은 더욱 폭발적인다. 타이트한 금색 수영복을 입

'몸을 접어서 냉장고에 들어가고 다리를 목에 낀채 종이박스를 받히고 있고…' 일반 사람이라면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여인이 있어 화제다. 이 여인은 러시아 출신의 곡예사 질라타(24)다. 어릴적 체조를 한 질라타는 키가 175Cm에 달하지만 몸을 굽혀 냉장고에 들어가기도 하고 허리를 90도로 접어 의자에 앉을 수도 있다. 특히

1일 오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 경기에서 우리은행 한새 치어리더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를 흩날리는 마지막 엔딩 모습에 남성 관중들의 넋이 반쯤은 나간 듯 하다.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2010 FORMULA1 KOREAN GRAND PRIX)' 결승전을 앞두고 레이싱모델들이 일렬로 이동하고 있다. F1의 화끈한 레이스 만큼이나 화끈한 뒷태를 선보인 레이싱걸들에 남성팬들은 눈을 뗄지를 몰랐다.

여성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18)가 5억원짜리 다리를 선보였다. 유라는 지난 17일 MBC TV 꽃다발에 출연해 자신의 다리가 5억원짜리 보험에 들어있다고 자랑했다. 유라의 소속사측은 "유라의 다리는 길고 각선미도 예쁘다"며 "각종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들었다"고 밝혔다. 유라는 현재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으로 춤 실력이 뛰어나는 평을 듣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섹시하다. 옥림이 고아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고아라는 최근 예명을 아라로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아라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과 삼성의 3차전에 출연해 시구를 했다. 관중들은 아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아낌 없는 박수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