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트럭 앤 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오른쪽) 부사장과 임정환 현대상용 개발2센터 전무가 준대형트럭 ‘파비스(PAVISE)’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가 선보인 파비스는5.5~13.5 톤이 적재가능한 중대형 트럭으로 유로6규제를 충족한 PAVISE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325PS, 최대토크 125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무게를 줄이고 차체 강성을 더욱 높였고 승차감 및 안전과 편의사양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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