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가민이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가민(Garmin) 프리미임 스마트워치 ‘피닉스 6(Fenix 6)’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피닉스 6 시리즈는 가민의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피닉스’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유저에게 최적화된 모델로 기존 출시 제품보다 가장 큰 원형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 1.5배, GPS 모드에서 2배 가량 늘었으며 태양열 충진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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