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대한항공, 9월부터 복장 자율화 시행…이스타항공, 한가위 맞이 기내 이스타샵 구매혜택 강화
[항공오늘] 대한항공, 9월부터 복장 자율화 시행…이스타항공, 한가위 맞이 기내 이스타샵 구매혜택 강화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8.30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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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부산, 임직원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에어부산은 30일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산업안전보건협회와 공동으로 'BX 안전 비타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발포 비타민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자료를 제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전 직원 대상으로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바디 검사(체성분 검사)도 본사 보건실에서 실시, 결과에 따른 상담도 함께 진행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한 신체를 갖추고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안전 운항의 첫걸음"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겠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9월 한가위 맞아 기내 이스타샵 구매 혜택 강화

이스타항공은 한가위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기내 유료판매서비스 '이스타샵'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이스타항공은 할인된 가격의 기내 세트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면, 비빔밥, 와플과 함께 콜라, 맥주 등 음료를 결합한 세트 메뉴는 1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국내선은 2만 원 이상 이스타샵 상품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제주 말고기 육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 이스타항공 블록세트, 모형항공기, USB, 담요, 유아복 등 로고기념품은 최대 1만 원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이스타항공의 기내 유료판매서비스 이스타샵은 △스낵류 △음료 △면세품 △로고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 고객들이 비행시간 출출함을 달래거나 면세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항공, 복장 자율화 전면 시행

대한항공은 오는 9월 2일부터 국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복장 자율화 시행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창의적 의사소통을 가능케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다만 운항·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예외로 두며, 해외는 각 지역의 문화 및 기후 특성에 맞춰 시행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자율 복장 시행에 있어 청바지, 반바지 등 본인이 원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회사가 복장에 대한 세세한 제한사항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복장 자율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행하면서 임직원들 상호간에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5월부터 ‘노타이’ 근무를 비롯해 점심시간 자율 선택제, 눈치보지 않는 퇴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등 직원 편의 및 복지 향상,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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