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당제약,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특징주] “삼천당제약,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09.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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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지금은 적극적인 관심 가져야 할 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삼천당제약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최근 3개월간 삼천당제약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3분기 삼천당제약의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보다 2150원 상승한 3만4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850원(2.67%) 오른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의 3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98억원을 43% 상회할 전망"이라면서 "올해 1월 일본 SENjU Pharamaceutical에 기술수출한 황반변성 치료제 Eylea 바이오시밀러(SCD411)에 대한 마일스톤 800만달러가 유입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일스톤의 발생은 신규 파이프라인 SCD411 개발이 순항중임을 의미한다"면서 "SCD411은 이미 유럽과 미국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과 임상3상 돌입에 임박했으며, 이는 삼천당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연구원은 "최근 바이오 섹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하기에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면서 "3분기 호실적과 모멘텀이 기대되는 삼천당제약은 안전한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해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90억원, 365억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지금은 다시 삼천당제약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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