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기자간담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 국제게임 전시회 2019 지스타
[지스타 기자간담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 국제게임 전시회 2019 지스타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9.04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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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강신철 조직위원장이 '지스타 2019'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오늘
강신철 조직위원장이 '지스타 2019'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오늘

지스타조직위원회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9’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에는 5G 생태계를 겨냥한 글로벌 IT기업과 신규 국가의 게임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또한 신규 인디쇼케이스와 기존 참관객 프로그램의 확대 등으로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정보진흥산업원 이인숙 집행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년간 많은 준비를 했다. 준비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극복해나가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 2개월여를 앞둔 ‘지스타2019’의 추진 계획과 전시 운영, 참가사 현황안내 및 올해 행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스타 2019’ 참가신청 현황은 3일 기준 2894부스(BTC관 1789부스, BTB관 1105부스)로 지난해 최종 2966부스 대비 약 98%수준이며 접수 마감이 아직 남은 상황에서 작년 기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지스타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로 확정됐다. 지스타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메인 스폰서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해외 게임 기업인 슈퍼셀이 선정됐으며 플레티넘 스폰서로는 크래프톤이, 골드 스폰서로는 구글이 선정됐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는 슈퍼셀은 벡스코 전시관, 오디토리움, 야외 광장 등에서 ‘지스타’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사 홍보지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스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참관객 편의 향상을 중점 개선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앱이 10월 중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인디 개발자를 위한 ‘지스타 인디쇼케이스’가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가 지원된다. 인디쇼케이스는 ‘경쟁’ 형태로 진행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개발자에게는 차년도 지스타 무료 부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추진했던 코스프레 어워즈 행사는 올해에도 확대 운영된다. 단순 관람 형태를 벗어나 참여 형식의 이벤트로 전문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함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지스타에는 이동통신사 3사 중 최초로 최근 5G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는 LG유플러스가 참가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메인스폰서 슈퍼셀을 포함해 구글코리아, X.D 글로벌, 유튜브 등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아울러 독일, 핀란드, 몰타 해외 공동관은 신규로 참가하며, 기존 캐나다, 대만 등 국가에서는 공동관 및 사절단을 꾸려 ‘지스타 2019’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2019’ BTC관은 조기신청 접수 2시간 만에 전시 면적이 모두 소진되어 주변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BTB관 역시 해외 신규 공동관 참가 등 국내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지스타를 찾아주신 기업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게임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게임문화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9’는 오는 11월 14~17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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