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열린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부지 기공식에 유시민 이사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정세균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해 시삽을 하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지상 3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오는 2021년 완공 목표로, 건물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 서가,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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