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는 4일 신규 용병 ‘미드나잇’을 공개했다.
216번째 용병 ‘미드나잇’은 미사일을 비롯해 체인, 낫 등 각종 무기를 활용한 화려한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사일을 발사해 공격하는 ‘고어 체이스’ △범위 안에 위치한 상대에게 체인을 던져 끌어당기는 ‘앱솔루트 체인’ △낫을 조종해 시야를 가리는 ‘멀티밋 사이드’ 등 압도적인 공격력이 특징이다.
또한 ‘로스트사가’는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보름달 코인’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름달 코인’은 접속 및 전투 시간 달성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로 지급되며, 개수에 따라 ‘유니크 풀 패키지’, ‘2019 한정 장비’ 등 푸짐한 보상과 교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접속 및 전투 시간 30분을 기록할 때마다 ‘한가위 뽑기권’을 증정한다. 뽑기권 사용 시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각종 치장 아이템과 ‘유니크 장비 보급’ 등 40여 종의 다양한 아이템 중 1개를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스트사가’ PC방 이용 시 누적되는 포인트에 따라 혜택이 주어지는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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