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기자간담회]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PC와 모바일 불균형 최소화”
[리니지2M 기자간담회]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PC와 모바일 불균형 최소화”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9.05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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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개발진들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개발진들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엔씨소프트는 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를 열고 게임 정보 및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 ‘퍼플’을 공개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이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급 풀(FULL)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의 원 채널 오픈 월드(One Channel Open World) 등을 구현했다.

엔씨는 5일 낮 12시부터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출시 전일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에서 동시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들은 게임 출시 후 게임 아이템(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 질의응답 전문

Q. 출시일정을 정확히 말해 줄 수 있는지? 퍼플의 경우 최근 클라우드 기술이 주목받는데 적용하는지?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개발이 완전히 마감되진 않았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멀지 않는 시간에 선보일 것이다.

이지구 퍼블리싱 1부센터장: 퍼플은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Q. 일본시장에서 리니지2의 인기가 컸다. 후광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이성구: 리니지2M의 일본시장 도전에 대해 현지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적으로는 기다려주신 한국 게이머들에게 좋은 게임을 선보이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

Q. PC플레이 권장사양이 궁금하다.

이지구: PC는 기본적으로 사양이 모바일보다 좋기 때문에 특별한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 가지고 있는 PC로도 게임을 즐기실 수 있다.

Q. PC와 모바일을 같이 운영하는데 결제방식은?

이지구: 결제방식은 모바일과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Q. 멀티플랫폼 서비스에서 오는 플레이 기기간의 불균형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이성구: 사실상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 PC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런 불공평한 부분을 이제는 다들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리니지2M은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Q. 리니지M이 굉장히 성공했는데 리니지2M이 넘어설 수 있을지? 기존 PC게임과의 자충수가 될 수도 있는데?

이성구: 일단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리니지M이 처음 나올 때에도 PC리니지와의 충돌을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PC 리니지2M 같은 경우도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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