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삼성SDS, 첼로 테크페어 2019서 물류 협력 확대·사례 발표…야놀자, 글로벌 Top2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 등극
[IT오늘] 삼성SDS, 첼로 테크페어 2019서 물류 협력 확대·사례 발표…야놀자, 글로벌 Top2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 등극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9.0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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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두 번 배달앱을 사용해 끼니를 챙기는 '두끼 배달 혼밥족'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두 번 배달앱을 사용해 끼니를 챙기는 '두끼 배달 혼밥족'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요기요

요기요, 1인분 주문 카테고리 출시 3주년 맞아 '혼밥 주문 트렌드' 공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두 번 배달앱을 사용해 끼니를 챙기는 '두끼 배달 혼밥족'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업계 최초로 1인분 주문 카테고리를 선보인 요기요의 1인분 주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1~7월)에는 하루 2회 이상 1인분 메뉴를 주문한 소비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7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밥족들을 중심으로 배달앱을 통한 음식 소비문화가 더욱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달앱을 통한 1인분 주문이 간편해지면서 일주일 내내 배달앱을 통해 끼니를 챙기는 혼밥족들도 늘고 있다. 주로 삼시두끼의 주문 비중이 가장 높았던 일요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그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평일 하루 2회 이상 1인문 메뉴를 주문한 혼밥족 수도 실제로 전년 동기 대비 64%나 늘었다.

하루 2회 이상 1인분 주문이 가장 많았던 날을 요일 별로 살펴보면, 일요일이 가장 주문 비중이 높았다. 그 뒤를 이어 토요일과 금요일이 주문이 많았다. 최근 개인 시간을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점심시간에도 혼자 여유를 즐기고 싶은 '직장인 혼밥족'과 퇴근 후 피곤한 이들이 배달주문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비중이 늘면서 삼시두끼족들의 비중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요기요측은 분석했다.

삼성SDS, 글로벌 e-Commerce 사업자와 물류 협력 확대

삼성SDS는 5일 '첼로 테크페어(Cello Tech Fair) 2019'에서 글로벌 e-Commerce 사업자와의 물류 협력 확대와 AI·IoT 기술의 물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첼로스퀘어는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노하우와 AI, 블록체인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e-Commerce 물류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류 전문 쇼핑몰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온라인몰 시스템을 첼로스퀘어와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연계해 배송 상품명, 주문수량 등의 주문정보 입력과 지역별 최적 배송사 선정을 자동화해 물류 업무를 효율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가 내재된 첼로(Cello) 플랫폼으로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함으로써 내륙운송과 원활하게 연계 해주는 사례도 소개했다.

야놀자, 글로벌 Top2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 등극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글로벌 채널 관리 시스템(Channel Management System, 이하 CMS) 및 객실관리 시스템(Property Management System, 이하 PMS) 기업 이지 테크노시스(eZee Technosys, 공동창업자 히테쉬 파텔(Hiteshkumar Bhanabhai Patel), 비풀 카푸르(Vipul Arunkumar Kapoor), 이하 이지)를 전격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인도 수라트에서 설립된 이지는 글로벌 혁신 IT 기업으로, PMS 분야에서 오라클 호스피탈리티(Oracle Hospitality)에 이은 세계 2위 업체다. 중동, 동남아를 넘어 북미까지 전 세계 160여 개국 1만 3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는 이미 국내에 8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PMS 사업자인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과 함께 단숨에 전 세계에 걸쳐 2만 10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며, 클라우드 기반 PMS 시장 글로벌 Top2 기업에 등극하게 됐다.

특히, 운영 자동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기존 투자한 동남아 시장 1위 버짓 호텔 체인 젠룸스(ZEN Rooms)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어때, 관광약자 위한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 사업 추진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은 우리나라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시설 이용 및 정보 접근 등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말한다. 국내에 다양한 형태의 관광약자가 존재하지만, 이들의 여행 활동 촉진을 위한 환경 여건이 미흡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숙박시설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등 개선 공사비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만들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연내 서울 시내 관광특구 6곳(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동대문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강남MICE)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어때는 전문 인력을 서울 소재의 호텔, 모텔 등 제휴점에 파견해 업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신청 업주에게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설치 지원 △객실 공간 확보 △화장실 확장 및 개선 △화장실 도움벨 설치 △이동경사로 설치 등 관련 공사비를 최대 1000만 원(자부담2%) 지원한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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