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늘] CGV,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롯데컬처웍스, 베트남판 <아빠는 딸> 한국 개봉
[영화오늘] CGV,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롯데컬처웍스, 베트남판 <아빠는 딸> 한국 개봉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9.0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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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GV,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CGV는 올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CJ CGV
CGV는 올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CJ CGV

CGV는 올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CGV는 오는 11일까지 추석 영화 2편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추석 모둠전’ 관람권을 판매한다.

추석 전용 관람권인 ‘추석 모둠전’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CGV에서 관람하고 싶은 영화 또는 관람하고 싶은 시간대에 따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관람권이다. ‘영화별 모둠전’ 1만 매와 ‘시간대별 모둠전’ 5000매를 각각 판매한다.

‘영화별 모둠전’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힘을 내요, 미스터 리> 3개 작품 중 2편을 1만4000 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음으로 ‘시간대별 모둠전’은 ‘오전(6~12시)’, ‘오후(12~22시)’, ‘심야(22~6시)’ 시간대 중 원하는 관람 시간대의 영화 2편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영화 2편’ 혹은 ‘심야 영화 2편’으로 구성된 관람권은 1만 원이다. ‘오전, 오후 영화 2편’ 혹은 ‘오후, 심야 영화 2편’으로 구성된 관람권은 1만200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반관에 한해 적용되며, 선착순 종료될 수 있다. 또한 CJ ONE 아이디 1개당 ‘영화별 모둠전’, ‘시간대별 모둠전’ 각각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다.

추석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CGV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도전! 보름달’ 이벤트도 준비했다.

추석 기간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횟수에 따라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로,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뒤 참여 가능하다.

영화 1편을 관람한 고객에게는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 쿠폰 1매를, 2편을 관람한 고객에게는 포토티켓 무료 쿠폰 1매를 선물한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 3편의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1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쿠폰은 내달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도 가족, 친구, 친척 등 소중한 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페셜 바우처를 준비했다. 씨네드쉐프에서 코스 메뉴와 영화 관람, 웰컴드링크까지 즐길 수 있는 바우처 2매를 16% 할인된 2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4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씨네드쉐프 전용 영화관람권 2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40만 원이다.

이에 더해 씨네드쉐프 영화관람권 5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CGV 씨네드쉐프는 고품격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상품권 판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롯데컬처웍스, 베트남판 <아빠는 딸> 한국 개봉

영화 <아빠는 딸> 포스터 ⓒ 롯데컬처웍스
영화 <아빠는 딸> 포스터 ⓒ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는 베트남판 <아빠는 딸>을(Hon papa Da Congai) 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빠는 딸>은 동명의 한국영화 <아빠는 딸>을 베트남 현지 문화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는 철없고 유치한 아버지와 생활력 강한 딸이 어느 날 몸이 바뀌게 되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베트남 인기 배우 ‘타이 호아’가 아빠 역을, ‘케이티 응우웬’이 딸 역할을 맡았다. 한국 원작에서 한국의 흔한 부녀관계를 표현했듯 시나리오 작업부터 베트남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게 현지화했다.

이번 영화는 롯데컬처웍스가 지난 2017년 6월 베트남 투자, 배급업에 진출한 후 첫 투자배급작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100만 명을 동원하며 260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개봉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과 에비뉴엘에서 지난 4일 주한베트남대사관 가족과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을 초청해 다문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상영회에는 응우엔 부 뚜(Nguyen Vu Tu) 주한베트남대사가 참석했다.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국내 영화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한국-베트남 영화산업 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이번 영화 개봉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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