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HDC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분양
[건설오늘] HDC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9.06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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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2037억 원 조기지급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공사·자재대금을 협력사에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1400여 곳으로, 총 2037억 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9~10일 지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설에도 협력사 대금 2199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집행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 임직원 직무역량강화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광주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분양

포스코건설은 광주 서구 화정동 염주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인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6일 전했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상 최고 30층, 18개동, 1976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107가구, 76㎡ 679가구, 84㎡ 65가구 등 851가구다. 도보 거리 내 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계획돼 있고, 단지 옆으로 화정남초, 전남중, 운리중, 서석고, 광덕고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3일로 계획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첫 노조 파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 파업을 겪게 됐다.

건설기업노조 현대엔지니어링지부는 지난 5일 서울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에서 '최초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간부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파업에 참여한 건설기업노조 현대엔지니어링지부 간부는 17명이다. 노조 측은 추석 이후 파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조 측은 "노사관계가 파국을 향해 가는 지금도 사측은 노조와 대화를 거부하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노조 가입범위를 제한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반면, 사측은 현대자동차그룹 노조 가입범위가 대리급 이하로 제한돼 있어 이를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1순위 청약마감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 재개발단지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이 서울 당해 1순위 청약접수에서 전(全)타입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 429가구 모집에 총 2만3565명이 몰려 평균 54.93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20.55 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롯데건설 측은 "서울 동남권 신흥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는 거여마천뉴타운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예비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공급 예정

두산건설 경기 고양 덕양구 토당동 능곡1구역 재개발단지 '대곡역 두산위브'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전했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34·43·59·69·84㎡, 691가구(일반분양 259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전용면적 38~47㎡)도 48실이 공급된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 등 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갖췄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 등이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군부대 6곳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을 방문해 과자선물 총 2600여 세트를 기탁했다.

부영그룹 측은 "추석 명절에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비하면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받고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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