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 '#JOY다이렉트'가 오직 2030세대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2030 3대진단비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이렉트 2030 3대진단디보험'은 사망이나 후유장해 등 필수 연계가입 담보 없이 △암진단비 △뇌혈관질환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만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뇌와 심장의 보장범위를 최대로 넓혔고 뇌출혈 및 뇌줄중을 포함하는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하는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넓게 보장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직접 가능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비갱신형으로 운영해 보험료 변동없이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해지환급금미지급형'으로 가입 시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더욱 저렴하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2030 청춘세대에 특화된 2030보험, 2030암보험 출시 이후 줄곧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세번째 시리즈인 '다이렉트 2030 3대진단비보험' 역시 청춘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