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혁 박희순 하정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장혁 분)를 두고 벌이는 변호사(하정우 분)와 검사 (박희순 분)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속에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결을 예고하는 법정스릴러로 9월에 개봉예정이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혁 박희순 하정우가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하정우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혁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희순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손영성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0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혁 박희순 하정우 감독 손영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