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조국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 받은 국민께 죄송”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오늘] 조국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 받은 국민께 죄송”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9.09.06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