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내외빈들이 개막식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집합도시란 자원과 인프라·교통·정치·문화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모습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