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파리바게뜨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 등 실속형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는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밀가루와 강원도산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해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낸 카스테라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마들렌 속에 통밤을 풍성하게 채운 통밤마들렌 레몬 제스트를 넣어 상큼한 레몬의 풍미가 은은하게 밴 레몬마들렌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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