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우건설, 추석 맞이 윷놀이 이벤트 진행…한국토지신탁, 유준상·홍은희 부부 모델 선정
[건설오늘] 대우건설, 추석 맞이 윷놀이 이벤트 진행…한국토지신탁, 유준상·홍은희 부부 모델 선정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9.10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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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예정

대림산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원에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59~84㎡ 998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3㎡ 52실 등 총 1050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입지를 갖춘 데다, 단지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위치해 교통성도 뛰어나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측은 "부산 중심 생활권인 서면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분양에 관심 있는 발 빠른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정대우를 이겨라' 추석 맞이 윷놀이 이벤트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와 을지로 트윈타워 신사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정대우' 캐릭터와 함께하는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정대우가 던진 윷패보다 높은 패를 던진 시민에게 정대우 캐릭터가 그려진 윷놀이 셋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우건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정대우 과장을 홍보 모델로 제작해 2011년부터 기업PR광고, 사내외 이벤트, SNS 홍보 등에 활용하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건설사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사하역' 공급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인 데다, 단지 인근에 사남초·사하중·동아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한 학세권 입지까지 갖췄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사하구는 비조정대상지역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도 6개월이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또한 사하역 일대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영일만항 입찰담합 건설사', 정부에 일부 손해배상

SK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포항 영일만항 공사 입찰담합 건설사들이 정부에게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2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앞서 거론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원고 패소)을 깨고 사건을 다시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해당 건설사들은 2009년 영일만항 공사 과정에서 입찰담합을 해 SK건설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대신 탈락자 설계보상비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원심은 입찰담합 관련 손해배상 의무는 있지만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판시했다.

상고심 재판부는 "총괄계약 효력은 차수별 계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정된다. 차수별 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설계비 보상 규정 입법 취지에 따라 담합 행위를 한 자에게 애초 설계비 상당액을 보상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신탁, 유준상·홍은희 부부 광고모델 선정

㈜한국토지신탁은 배우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전했다.

기업 이미지 개선과 '코아루'의 브랜드 가치 제고 차원에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유준상·홍은희을 선정했다는 게 한국토지신탁의 설명이다. 또한 이들 부부가 최근 다양한 사회활동과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금슬 좋기로 유명한 연예계 대표 부부이자, 다양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유준상 ∙ 홍은희 부부의 이미지가 한국토지신탁이 추구하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족의 정을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당사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와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신탁사의 이미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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