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지능형 출동 보안 ‘기가아이즈 아이가드’ 출시…LGU+, 중국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
[IT오늘] KT, 지능형 출동 보안 ‘기가아이즈 아이가드’ 출시…LGU+, 중국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9.16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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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보안 전문 그룹사인 KT 텔레캅과 함께 업계 최초 플랫폼 기반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GiGAeyes i-guar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T
KT는 보안 전문 그룹사인 KT 텔레캅과 함께 업계 최초 플랫폼 기반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GiGAeyes i-guar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T

KT-KT 텔레캅, 지능형 출동 보안 '기가아이즈 아이가드' 출시

KT는 보안 전문 그룹사인 KT 텔레캅과 함께 업계 최초 플랫폼 기반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GiGAeyes i-guar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방범 센서에서 이상 신호 감지 시 관제센터에서 상황 파악 후 보안 요원이 출동해 24시간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다.

특히 영상보안과 출동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요금도 통합해 청구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시설·환경에 따라 개별 요금을 책정하는 견적형 요금제와 달리 카메라 수에 따른 정액형 요금제로 요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끊김 없는 Full HD 실시간 영상 △유·손실 걱정 없는 영상저장 플랫폼 △국내 최다 10여 종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KT 텔레캅의 출동 보안 노하우로 △AI 기반 최적경로·최단기간 출동 △출입통제 및 지문형 리더기 선택 시 근태관리 기능 △24시간 365일 고객센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카메라 1대 기본에 6만 6000원(VAT 포함)으로 여기에는 Full-HD 화질 영상저장 15일, 영상분석 카메라, 무제한 긴급출동, 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메라는 최대 8대까지 대당 1만 1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 인터넷 결합 시 월 5500원(VAT 포함), KT 모바일 결합 시 월 3300원(VAT 포함), 인터넷, 모바일을 같이 결합하면 월 8800원(VAT 포함) 할인받을 수 있다.

LGU+, 중국에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는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3억200만명을 보유한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과 제휴, 16일 한국시간 기준 00시부터 자사 5G 고객을 대상으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정식 개시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9월 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4월 5G 로밍 연동에 대해 양사 협의를 마치고 6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5G 로밍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시범 상용망 연동이 8월 16일 완료됨에 따라 9월 16일부터 LG유플러스 5G 가입자들은 중국에서 5G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G 로밍 서비스는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10·노트10 이후 단말 모델을 이용하는 고객도 중국에서 5G 로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 요금제를 가입하고 중국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 없이 5G 데이터 로밍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5G 로밍 서비스 초기 단계이며 국가 수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고객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LTE 로밍 요금과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레저큐, 부산관광공사와 '남쪽빛 감성여행 부산투어패스' 출시

야놀자 계열사 레저큐는 부산관광공사와 '남쪽빛 감성여행 부산투어패스'(이하 부산투어패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쪽빛 감성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로, 부산시가 기획한 부산·경남권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레저큐와 부산관광공사는 남쪽빛 감성여행의 일환으로, 해양도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 중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거제, 통영, 남해 투어패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부산투어패스는 부산 인기 관광지 5곳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부산타워, 아홉산숲, 영화체험박물관, 트릭아이뮤지엄 등 명소와 한복 대여업체인 한복남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권종은 1일 자유이용권(1만 9900원), 빅(BIG)3권(1만 5900원), 빅2권(1만 1900원)으로 구성됐으며, 첫 사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부산투어패스는 야놀자 앱에서 판매 중이며, 미사용 티켓은 100% 자동 환불된다. 오는 20일부터는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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