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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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내빈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왼쪽부터) 최승호 MBC 사장 양승동 KBS 사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박정훈 SBS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wavve)' 출범식 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양승동 KBS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wavve)' 출범식 에서 축사하고 있다.
최승호 MBC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SBS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웨이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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