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위두에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LGU+, 최대 연 8% 혜택 적금 출시
[IT오늘] KT, 위두에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LGU+, 최대 연 8% 혜택 적금 출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9.19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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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위두 테크놀로지스(WeDo Technologies, 이하 위두)와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KT
KT는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위두 테크놀로지스(WeDo Technologies, 이하 위두)와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KT

KT, 위두에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

KT는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위두 테크놀로지스(WeDo Technologies, 이하 위두)와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전화 불법호는 기업용 사설교환기(IP-PBX)를 해킹한 후 제3국의 부가서비스 사업자에게 다량의 국제전화를 발생시켜 통신사업자에게 국제통화, 부가서비스 요금 등 피해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KT가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AI 기반 국제전화 불법호 탐지 솔루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전화 불법호를 빠르게 탐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KT가 AI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국제전화 불법호 판별시간을 줄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AI 엔진이 기존 방식으로는 발견이 어려웠던 패턴까지 스스로 분석해 찾을 수 있다.

특히 KT는 국제전화 불법호 피해예방을 위해 AI 기반의 실시간 탐지 솔루션(AI-RFCS)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지난해부터 국제통신망에 적용해 국제사기 및 해킹전화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위두가 KT 국제통신망에 적용된 솔루션 성능을 확인 후 공급을 요청해 성사됐다. 계약에 앞서 양사는 KT 융합기술원에서 약 1년간 개발해 위두 시스템 적용과 상용 테스트까지 끝마친 상태다. 이 솔루션은 위두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T는 이번 계약이 AI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KT는 로밍, 과금 사기, 유심복제 등 다양한 분야의 통신 사기해킹 관련 AI 모듈을 추가 공급을 검토 중이다.

LGU+, 최대 연 8% 혜택 적금 출시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제휴하여 최대 연 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제휴 적금 상품 'U+웰컴투에이트(8)'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월 5만 원 이상의 요금제(VAT 포함)를 이용중인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정기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상품 가입 시 연 2.5% 금리를 기본으로 제공받고,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 첫 거래 고객이면 연 1.5%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에서 6회 이상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연 2% 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월 5만 원 이상의 요금제(VAT 포함) 사용 고객은 만기 해지시 만기축하금으로 연 2%의 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고객 모집을 시작하는 U+웰컴투에이트는 4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0명씩 총 2만 명을 모집한다. 월 납입금은 1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U+웰컴투에이트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앱에 접속하여 입출금 통장 개설 후 제휴 적금을 개설하여 이용 가능하다.

SKT-美 미네르바 스쿨, 5G·AI 분야 공동 프로젝트 시작

SK텔레콤은 '글로벌 넘버 원 5G'를 배우기 위해 서울을 찾은 세계적인 '혁신 대학'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과 5G·AI 관련 신사업·기술 개발에 머리를 맞댄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SK텔레콤은 △5G 신사업 개발 △5G 및 AI 기반 언어습득 솔루션 등 5개 과제에 대해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과 20일부터 3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4년 문을 연 미네르바 스쿨은 '미래형 대학'의 대표 주자다. 지난 해 신입생200여 명 모집에 70개국 2만 3000여명이 지원하는 등 매 년 1~2%대의 합격률을 기록해, 하버드(4.5%), 예일(5.9%), MIT(6.6%)보다 가기 힘든 대학으로 화제가 됐다.

미네르바 스쿨은 학기 별로 샌프란시스코, 서울, 베를린 등 전세계 7개 도시에서글로벌 기업, 사회적 기업, 공공기관 등과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ICT 기업들도 미네르바 스쿨과 협업 중이다.

SK텔레콤과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은 20일 열리는 공식 개강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학생들은 SK텔레콤의 실무진과 현장 방문, 이메일, SNS 메시지 등으로 자유롭게 협업하게 된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 예정이다.

에누리 가격비교, '명품가방 할인찬스!' 기획전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는 11번가와 함께 '명품가방 할인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다양한 명품 수입브랜드 가방을 선보인다.

에누리 가격비교 사이트를 경유해 11번가에 접속하면 최대 7만 원까지 중복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 할인 판매되는 제품에 에누리 중복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기본 할인에 최대 10% 추가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추가로 에누리사이트 쇼핑지식 내 구매가이드에 댓글 작성하면 추첨하여 e머니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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