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어린이 병문안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빈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 김필수 구세군한국군국 사령관 이명묵 세종병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의료지원 사업은 2012년부터 모두 86명의 어린이가 심장병 치료를 받았으며 올해 10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심장병 치료를 지원했다. 뿐만아니라 중국 몽골 필리핀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지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도 치료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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