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전국 영업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총 2부로 구성돼 있으며, 저금리 시대 대안 '스마트 인컴 투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변하는 시장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선 1부는 올해 글로벌 시장 전망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2부는 대안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인컴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세미나 개최 장소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각 영업점 혹은 고객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대우 전국WM동시 자산 관리 세미나는 인컴 투자 전략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