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분양…GS건설, 자이에스앤디 상장절차 돌입
[건설오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분양…GS건설, 자이에스앤디 상장절차 돌입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9.25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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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오는 10월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공급 예정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76㎡, 총 303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안양구도심,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완성된 입지를 갖춘 데다,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수혜도 기대되는 만큼,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측은 "수도권 남부에서 입주선호도가 높은 안양 지역에서 풍부한 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뛰어난 교육환경,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고, 교통호재도 있어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혁신설계로 안양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 다음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분양 예정

대림산업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 고현동 일원에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5일 전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78~98㎡, 총 10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조선업의 부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현 생활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또한 해양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급 시설을 단지 내 커뮤니티에 담아 투자자들의 마음도 사로잡겠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 측은 "조선업 부활,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등의 호재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부터 서서히 거제 지역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진 고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빅아일랜드 사업의 첫 분양단지로, 실수요, 투자수요, 세컨하우스 수요 등 광역수요 문의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 美 블룸에너지와 연료전지 합작생산

SK건설은 미국 블룸에너지와 손잡고 세계 최고 효율 연료전지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SK건설과 블룸에너지는 지난 24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생산과 공급을 위한 합작법인·국내 생산공장 설립에 관한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국내생산을 목표로 고효율·친환경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국내 제조와 보급을 위한 합작법인,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SK건설 측은 "국내 합작법인은 연료전지 국내생산이 본격화된 후 조달∙생산 허브로 육성될 것"이라며 "블룸에너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며, 국내 중소 부품업체에게도 수출길이 크게 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코스피 상장절차 돌입

GS건설은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상장을 위해 자이에스앤디는 총 88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4200~5200원, 공모예정금액은 369억6000만~457억6000만 원이다. 다음달 21~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28~29일 청약을 걸쳐 오는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자이에스앤디 측은 "자이에스앤디가 주택개발 사업을 본격화해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설업에 대한 시장의 편견과 달리 자이에스앤디는 높은 수준의 외형성장 및 내실강화를 이뤘고, 성장성이 높은 중소규모 주택 공략, 고부가 사업 강화, 베트남 부동산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지속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기준 자이에스앤디의 최대주주는 GS건설(85.61%)이며, 특수관계인인 GS네오텍이 지분 13.49%를 갖고 있다. GS네오텍의 GS그룹 오너일가의 가족회사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동생인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이 99.05%, 그의 아들 허철홍 GS칼텍스 상무와 허두홍씨가 각각 0.48%를 보유 중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제 실시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다음달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주말·공휴일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 예약하면 예약자 본인 휴대전화로 예약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당일 탑승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해당 문자를 제시 후 결제하면 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측은 "관광곤도라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사전 예약제를 시행 중"이라며 "관광곤도라뿐만 아니라, 숙박, 사우나 등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박패키지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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