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등 각 사업장 인근 주요 국립묘지를 방문해 현충탑 참배,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전했다.
효성그룹은 국립서울현충원 등 주요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연2회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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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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