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 “文 정권, 조지오웰의 흑돼지들 연상돼”
YS 차남 김현철 “文 정권, 조지오웰의 흑돼지들 연상돼”
  • 김병묵 기자
  • 승인 2019.09.29 15: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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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호, 위축돼선 안 돼…민주수호 위해 선군 필요하면 나설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김영삼(YS)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문재인 정권을 향해 "이 집단은 정권이 아니라 아무런 국정목표도 없는 패거리 파당수준일 뿐"이라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농장을 장악한 흑돼지들은 연상케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교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문민정부 당시 임기 첫해인 1993년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을 때 거의 혁명과 같은 하나회 청산과 하나회청산과 금융실명제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런 것이 개혁의 진수"라면서 "이 정권은 촛불정신을 받든다고 들어서자마자 적폐라는 미명아래 정적들이나 때려잡고 임기 중반까지 화합과 통합은 커녕 온 나라를 사분오열시켜 서로 증오와 환멸의 대상으로 만들어 진영전쟁이나 일으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교수는 전날인 28일에도 "좌파의 동원력에 속아 윤석렬호는 절대 권력에 아첨하거나 위축돼선 안 된다"고 검찰을 독려하며 "앞서간 위인들이 바친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누군가 선군이 필요하면 부족한 인간이지만 분연히 초개와 같이 나서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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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빙신 2019-09-30 21:26:44
문재앙 지지할땐 언제고 뭔 자리 하나 안주더나? 이제야 속았다는걸 알았으면 속죄의 글을 올려야지~입만 나불나불~잘났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