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일기획, 카카오, 기아차, LG생활건강, CJ EN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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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일기획, 카카오, 기아차, LG생활건강, CJ ENM 등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0.0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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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증권사들은 다음주(10/7~10/11) 주간 추천종목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일기획, 카카오, 기아차, LG생활건강, CJ ENM 등을 꼽았다. 

△KB증권-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일기획, 카카오 등

KB증권은 다음주 눈여겨봐야할 종목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일기획, 카카오 등을 추천했다. 

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자회사 한화시스템 기업공개(IPO) 추진이 본격화되겠다. KB증권은 한화시스템의 실적을 올해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이익 82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최종후보로 선정된 5조원 규모의 호주 장갑차 사업은 오는 2021년말 최종사업자 선정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일기획에 대해서는 "디지털, BTL 등 비전통적인 매체의 성장과 함께 신규 광고주 영입 비용 감소에 따른 하반기 실적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배당수익률은 3.1%로 예상돼 미디어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에 대해서도 "하반기에는 카카오톡 비즈보드의 본격적인 매출기여에 따라 실적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카카오페이는 페이머니 위주로 혜택을 집중하고, 펌뱅킹수수료 인하 등 비용절감 요인으로 내년 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하겠다"고 내다봤다. 

△SK증권-기아차, LG생활건강, CJ ENM 등 

SK증권은 차주 추천종목으로 기아차, LG생활건강, CJ ENM을 선택했다. 

기아차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환율환경과 인센티브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인도 및 멕시코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성장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및 국내 면세점 시장 고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 "현 주가 수준은 저점 매수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CJ ENM에 대해서는 "올해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이 강화됐고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2분기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팅 정당성이 확보됐으며, 상반기 연이은 흥행작으로 호실적 기록한 영화부문은 최근작 '엑시트' 역시 흥행가도에 오른 상태"라고 파악했다. 

끝으로 "리레이팅 전제조건이었던 수익성 재입증에 성공했다"면서 "최근 3개월 -25% 주가하락, 12M Fwd, P/E 15x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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