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서울, 인천~장자제 직항편 신규 취항…이스타항공, 팔라완·푸꾸옥 노선 특가 이벤트
[항공오늘] 에어서울, 인천~장자제 직항편 신규 취항…이스타항공, 팔라완·푸꾸옥 노선 특가 이벤트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0.04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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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서울, 인천~장자제 직항편 신규 취항

에어서울은 국내 항공사 처음으로 오는 16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중국 장자제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서울의 인천~장자제 노선은 주 3회(수·금·일) 운항하며, 낮 12시 25분에 출발해 장자제에 오후 2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3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8시 1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장자제는 영화 아바타의 촬영 장소로 알려진 중국의 핵심 관광지다.

에어서울은 그간 서울에서 출발하는 장자제 직항편이 없었던 만큼, 이번 신규 취항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에어서울은 산둥반도 등 다른 지역에도 취항을 준비하는 등 중국 노선 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팔라완·푸꾸옥 특별 프로모션 진행

이스타항공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필리핀 팔라완과 베트남 푸꾸옥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팔라완 노선 특가 이벤트는 오는 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10만1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인천~푸꾸옥은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2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16만25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신속대처로 기내 어린이 응급환자 구해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린이 승객이 조종사와 승무원의 빠른 대처로 상태가 호전돼 무사히 귀가했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은 지난달 26일 홍콩을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16편 항공편에서 33개월된 남자 어린이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신속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더불어 이를 전해들은 기장은 대구공항보다 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제주국제공항으로의 회항을 결정, 환자 이송을 도왔다. 병원 도착 후 상태가 크게 호전된 아이와 가족들은 다음날 티웨이항공 제주공항지점을 방문,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내에서 아이를 돌본 곽혜정 객실승무원은 "흔하게 발생하지 않은 기내 응급 상황이었지만 평소 훈련한 것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아이가 건강히 집으로 갔다는 소식에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으로서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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