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서울, LCC 최초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 실시…이스타항공, 인천~화롄 직항 노선 단독 취항
[항공오늘] 에어서울, LCC 최초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 실시…이스타항공, 인천~화롄 직항 노선 단독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0.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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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서울, LCC 최초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 실시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LCC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금뿐만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두고자 이번 영화 상영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국과 동남아,괌 등 중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좌석마다 설치돼 있는 기내 개별 모니터를 통해 에어서울이 엄선한 인기 영화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일본 노선 이용객들은 코믹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 장자제, 베트남 하노이, 나트랑 등 중거리 노선 비중 확대에 발맞춰 향후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이나 스포츠 등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인천~화롄 직항 노선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은 오는 29일 대만 노선인 인천~화롄 신규취항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천~화롄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국적사 단독 직항 노선이다. 운항스케줄은 출발편(ZE825)의 경우 오전 8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0시 화롄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ZE826)은 오전 11시 화롄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대만 화롄 노선 스케줄을 오픈하고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본격적인 예매에 돌입했다. 한편 대만의 5대 국제항중 하나인 화롄은 이국적인 경치와 함께 타이루거 협곡 등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에어부산, 11월 인천~중국 닝보·선전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동계시즌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항 가능한 정기 운수권과 슬롯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1월 12일 인천~중국 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노선 첫 운항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주 3회(화·금·일) 일정으로 중국 닝보 노선을 운항하며, 11월 13일부터는 주 6회(월·수·목·금·토·일) 일정으로 선전 노선에 취항한다. 더불어 연내 인천발 △중국 청두 △필리핀 세부 △대만 가오슝 노선에도 취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인천 진출을 기념해 중국 닝보, 선전, 청두 노선 첫 취항편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발 전 노선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취항 기념으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웹을 통해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선전 4만9900원 △인천~닝보 5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취항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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