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양분된 조국 집회를 보는 文대통령의 시선…일자리 창출로 사회공헌 나선 은행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은행권,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사업 박차

은행권이 청년층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일자리 연결프로젝트인 'KB굿잡'을 통해 일자리연결 실적 1만 4000명을 돌파했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견-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보복위 국감] 국민연금공단, 수익성 창출 및 정치적 독립성 쟁점화

10일 오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전주에서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보복위)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보복위 국감에서는 수익성 창출과 정치적 독립성이 쟁점화됐다.

대통령님, 현실을 인정해야 이상으로 나아갑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역을 눈앞에 놓고서도 한글 모르는 척하는 셈이다.

조국 법무부장관을 두고 국민이 서초동과 광화문 두 곳으로 갈라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국론분열이 아닌 직접민주주의 행위"라는 정의를 내렸다.

'히어로즈·인터넷은행' 출루한 키움증권, 홈 들어올 적시타는 '언제쯤?'

키움증권이 올해 실적 외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KBO 관중의 전체적인 하향세로 흥행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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