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만도, 3분기 양호한 실적 시현 전망”
[특징주] “만도, 3분기 양호한 실적 시현 전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0.1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만도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최근 3개월간 만도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만도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11일 만도는 전거래일보다 500원 상승한 3만33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1.07%) 오른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3분기 실적을 매출액 1조4325억원, 영업이익 663억원, 당기순이익 479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지난달 통상임금 소송 합의에 따른 환입과 희망퇴직 관련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약 473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우려가 컸지만 하반기 China6 시행 이후 재고소진이 일부 마무리되고 신차 출시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주요 시장의 수요 우려가 있지만, 북미는 신규 프로그램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물량감소와 수익성으로 고전하고 있는 중국은 고사양 제품의 확대와 신규 차종 투입으로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만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