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대한항공, 스리랑카 콜롬보서 봉사활동 펼쳐…제주항공, 인천~하얼빈 신규 취항
[항공오늘] 대한항공, 스리랑카 콜롬보서 봉사활동 펼쳐…제주항공, 인천~하얼빈 신규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0.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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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진에어, 비자 영 프리미엄 카드 결제 이벤트 진행

진에어는 비자 영 프리미엄(이하 비자 YP)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빠른 수속, 수하물 우선하기 및 기내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자 YP 카드로 예매한 고객은 인천공항에 한해 빠른 탑승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과 부산 및 제주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선 이용 고객들에는 위탁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오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비자 YP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기내에서 유상으로 판매하는 이탈리안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인천 및 부산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는 동반인 1명까지 해당 기내식이 무료 제공되며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탑승편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비자 YP 대상 카드 및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인천~하얼빈 신규 취항

제주항공은 11일 인천~하얼빈 노선의 주 3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하얼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주 3회(수·금·일) 오전 6시55분에 출발해 중국 하얼빈공항에 8시30분에 도착하고, 하얼빈에서는 9시5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13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헤이룽장성의 성도인 하얼빈은 제주항공이 지난 8월 취항한 옌지와 함께 둥베이(東北) 3성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지난 1909년 10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빙등축제의 도시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코트라(KOTRA)가 무역관을 개설해 한중 경제교류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항공, 스리랑카 콜롬보서 봉사활동 펼쳐

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 회원 15명이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17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곳으로,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 상습 침수가 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에 봉사단은 현지에서 홍수로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한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사내 다수 봉사단 회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더불어 봉사 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들은 문화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항공 체험 영어 캠프, 댄스 경연 대회, 풍선놀이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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