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이틀간…현장 전문가 강사진 구성, 영업 실무 노하우 전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15일 리스영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중급)리스영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설비리스 등 일반리스 영업과 자동차리스 영업으로 나눠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각 물건별 리스시장 현황 및 영업방식, 업무프로세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함께 영업실무 노하우도 전달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해 "리스영업 시장변화의 최신동향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신상품, 신사업 개발역량 및 영업실무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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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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