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새로운 에피소드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즐거움 전한다
게임업계, 새로운 에피소드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즐거움 전한다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10.18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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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프롤로그 에피소드 ‘시대를 위한 제전’ 업데이트 실시
‘크루세이더 퀘스트’, 신규 시나리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
에픽세븐, 신규 스토리 ‘방벽도시 퍼랜드’ 업데이트 및 시련의 전당 정식 오픈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프롤로그 에피소드 ‘시대를 위한 제전’ 업데이트 실시ⓒ넥슨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프롤로그 에피소드 ‘시대를 위한 제전’ 업데이트 실시ⓒ넥슨

18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새로운 에피소드 및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넥슨은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프롤로그 에피소드: 시대를 위한 제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스토리는 네 번째 시즌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선보인 것으로, 마족과의 전쟁에서 희생당한 이들을 기리는 위령비 앞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규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를 오픈했다.

신규 100레벨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에서는 긴 시간 동안 영웅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아이단’이 보스로 등장한다. 아이단은 가족을 잃은 증오를 떨치지 못해 ‘블러디셰이드’를 통해 육체를 강화하여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보스로 등장한다.

특히, 전장에 내리치는 번개는 아이단의 전투력을 보다 강력하게 상승시켜주며 이를 활용해 아이단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넥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매일 신규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 추가 출정 1회를 제공하며, 최초로 전투 완수 시 ‘문양: 아이단의 인형’을 지급한다. 또한 11월 14일까지 9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레이드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콜헨 마을의 ‘이상한 여행자’ NPC를 통해 부여 받은 스토리를 진행하면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1단계)’, ‘레이드 페스티벌 열쇠조각(8개)’를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열쇠조각은 ‘레이드 페스티벌 열쇠’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아이템 및 다음 단계 보물상자가 담긴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1단계)’를 열 수 있다. 총 13단계의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를 모두 개봉하면 ‘고급 미지의 팔찌 장식함’, ‘프리미엄 강화의 룬’, ‘다마스쿠스 강철(귀속)’ 등을 지급한다.

NHN이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최고 레벨 상향과 함께 신규 시나리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얼음과 눈의 신화’ 시나리오는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두 번째 연대기 ‘칼라드 연대기’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마지막 토벌 업데이트 ‘성역의 봉인’에 이어지는 내용인 동시에 노스가르드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에서 핵심은 신규 도전모드의 등장이다.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하면 비로소 더욱더 강력한 난도의 신규 도전모드 ‘신기루의 설원’을 맞이하게 된다. 이 모드에서는 시나리오에서 만난 몬스터가 더 강력하고, 영리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기존 각인석보다 더 높은 스탯과 기능을 가진 ‘3성 각인석’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용사단 레벨이 기존 100에서 110레벨로 10레벨 확장된다. 계승과 관련해서는 용사 레벨이 25에서 30레벨로 확대되어 다양한 스탯에서의 성장을 이루게 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개편되어 유저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먼저 신규 용사인 에키드나, 스페라, 류드밀라, 린지의 4개 용사 일러스트가 업데이트됐으며, 호박밭 점령전 테마가 기존 마법학교에서 농업학교로 변경, 이에 걸맞는 룩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채팅시스템 개편을 통해 보다 원활한 채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채팅창 간소화 및 채팅스티커 기능 추가로 유저간 인터렉션이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은 신규 스토리 ‘방벽도시 퍼랜드’를 업데이트 하고 신규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시련의 전당’을 정식 오픈 했다.

먼저 에피소드2 의 신규 챕터 ‘방벽도시 퍼랜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퍼랜드는 시도니아 대륙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중 하나로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또한, 퍼랜드와 함께 5명의 신규 3성 영웅이 에픽세븐에 합류한다. 신규 영웅은 ‘에인즈’, ‘이튼’, ‘바터스’, ‘하탄’, ‘레나’로 도적, 전사, 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탄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신규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시련의 전당’도 정식 오픈 됐다. 정식 오픈과 함께 새로운 보스 몬스터인 ‘마신 메르세데스’가 새롭게 등장하고 ‘찰스’, ‘열화의 딩고’, ‘타이윈’ 총 3명의 영웅의 ‘전용 장비’가 추가된다. 전용 장비는 특정 영웅만 착용 가능하며 영웅의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강력한 장비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에픽세븐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상훈 실장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신규 챕터를 통해 시도니아 대륙의 비밀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며 “프리시즌을 마치고 정식으로 선보이는 보스 토벌 콘텐츠 ‘시련의 전당’도 많이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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