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올해로 10주년”…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0.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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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음악 멘토와 삼성화재 오케스트라·합창단 참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23일 저녁,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진행됐다. 사진은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의 공연 모습. ⓒ삼성화재
23일 저녁,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진행됐다. 사진은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의 공연 모습.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교육과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음악회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비바챔버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전문 음악 멘토들과 삼성화재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힘을 보탰다. 

유일하게 1회부터 음악회에 참석한 노근영 군은 "고등학생이 됐던 제가 지금은 비올라를 전공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생이 됐다"면서 "제가 '뽀꼬 아 뽀꼬'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듯, 더 많은 장애학생들도 이 기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연주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10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단원들이 세계적인 연주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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