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우리 “가을 환절기 푸석한 피부, 보습·탄력 증진 신경 써야”
[인터뷰] 배우리 “가을 환절기 푸석한 피부, 보습·탄력 증진 신경 써야”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9.10.3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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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 보습 어려우면 피부개선 시술 고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배우리 원장. ⓒ9미의원
배우리 원장. ⓒ9미의원

가을철을 맞아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낮과 밤의 큰 일교차,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가을철은 섬세한 피부관리가 요구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 등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서 피부가 건조해질 경우 급격하게 탄력이 저하되면서 주름이 깊어지고 모공이 확장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결까지 거칠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더욱이 가을철엔 피부 장벽이 약해져 급격하게 수분을 잃기 쉽다.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하면 탄력이 저하되면서 잔주름이 발생하고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9미의원 배우리 원장은 가을철에 유난히 피부에 이상이 발생하는 예가 많은 원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배 원장은 따라서 얼굴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라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마스크 팩 등 일반적인 화장품만으로 피부 보습 능력을 개선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피부과 등 의료기관을 찾아 피부 개선 등을 위한 시술을 시행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촉촉한 피부를 항상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물광주사의 시술이다.

“물광주사는 주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진피를 이루는 성분 중 하나로 자기 부피의 200~300배에 달하는 수분을 품을 수 있어 즉각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준다. 또 피부 탄력 및 잔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개선을 위한 시술에 대해 설명하는 배 원장은 물광주사와 함께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재생시켜줄 수 있는 스킨부스터를 병행 시술할 경우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각종 복합성분이 들어 있어 신속하게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각종 성장인자들이 콜라겐 재생을 촉진, 잔주름을 펴주고 처진 탄력을 올려줄 수 있다는 게 배 원장의 설명이다.

“물광주사나 스킨부스터는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에 적합하다. 스킨부스터는 제품에 따라 섬유모세포 활성화를 위한 성장인자, 히알루론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복합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력한 콜라겐 재생과 빠른 피부 손상 회복을 통해 피부톤을 균일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진피의 두께와 치밀도를 증가시켜 탄력 강화와 함께 잔주름 개선과 모공 축소도 기대할 수 있다.”

배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에 시술이 가능하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성분을 매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슷한 성분이라도 진단된 피부 상태,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술 포인트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성분별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치료받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물광주사, 스킨부스터는 유해한 성분이 거의 없이 안전하고 시술 후 가벼운 홍반, 부기, 멍 등의 증상이 부분적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1~2일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말하는 배 원장은 “하지만 시술 전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방지하는 한편 시술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시술효과를 최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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