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분양시장, 전국 3만7000가구 공급
11월 분양시장, 전국 3만7000가구 공급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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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11월 전국 분양시장에 3만7000가구 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풀린다.

2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는 총 5만212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되며, 이중 3만698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월 대비 62.9% 일반분양 물량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1114가구(30.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인천 9518가구(25.7%), 광주 3213가구(8.7%), 부산 2892가구(7.8%), 전북 2497가구(6.8%), 서울 2178가구(5.9%), 대구 1748가구(4.7%)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아파트 재건축단지인 '르엘 신반포 센트럴'(일반분양 135가구)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1249가구)를, 한화건설이 '포레나 루원시티'(1128가구) 공급을 각각 준비 중이다. 경기에서는 아이에스동서가 고양 덕은지구에 '덕은 DMC 에일린의 뜰'(206가구)을, 포스코건설이 수원 조원동 장안 114-4구역 재개발단지인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일반분양 4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롯데건설이 강원 춘천 약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일반분양 6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전주, 충북 청주, 충남 당진 등에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전주 태평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당진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태평로2가 15-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구역'(아파트 803가구, 오피스텔 150실)을 선보인다.

11월 주요 분양 예정 단지 ⓒ 리얼투데이
11월 주요 분양 예정 단지 ⓒ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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