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계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11월 연중 최대폭 할인 나서
완성차 업계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11월 연중 최대폭 할인 나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1.0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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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완성차업계가 대한민국 쇼핑 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일제히 동참을 선언했다. ⓒ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 갈무리
완성차업계가 대한민국 쇼핑 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일제히 동참을 선언했다. ⓒ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 갈무리

완성차업계가 대한민국 쇼핑 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일제히 동참을 선언, 고객들에게 대대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이들 업체들은 정부의 내수경기 진작 노력에 힘을 보태는 한편 올해 남은 기간 판매 확대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완성차 5개사와 이 외에도 카라반 제조사인 이에치엘씨와 자동차용품사 카딱이 참여해 차량 구매를 앞둔 고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중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승용·RV 주요 차종 1만6000대를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일부 차종에 한해 1%~2.5%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각 차종별 할인 혜택은 △엑센트 7~10% △벨로스터(N 제외) 10% △아반떼 5~7% △쏘나타 3~7%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투싼 3% △싼타페 3~5%로 이뤄진다. 이를 적용하면 쏘나타 구입 시 189만 원,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각각 350만 원, 312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상용차 구매 고객들에게는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등 상용차종 1200대를 최대 20% 할인해준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선착순 계약을 시작으로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기아차도 카니발, 쏘렌토, K5 등 8개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10%에 이르는 할인 혜택과 함께 무이자할부와 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카니발 약 200만 원, 쏘렌토 약 230만 원, K5가솔린 약 240만 원 등의 이자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발맞춰 5000대 한정으로 차량가의 최대 15%에 이르는 혜택 또는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차종 별 프로모션 대수와 지원 최대 폭은 △스파크 12%(3000대) △말리부 15%(1000대) △트랙스 12%(700대) △이쿼녹스 7%(230대) △임팔라 13%(50대) △카마로 9%(20대)다. 쉐보레는 조기 출고 특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스파크와 트랙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10만 원, 20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쌍용차의 경우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에 맞춰 연중 가장 큰 구매혜택과 더불어 매일 1명씩 추첨해 1000만 원의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해준다. 더불어 15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 원 할인을, 이후는 프리미엄 틴팅 또는 2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삼성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2020년형 SM6 GDe, TCe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30만 원의 혜택을, TCe 구매 시에는 최대 530만 원의 할인이 주어진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QM6  구매 고객들은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노후차 보유 고객에는 20만 원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르노 클리오에는 최대 440만 원 상당의 혜택이 따른다. 마스터 밴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100만 원 지원과 보증연장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SM3 Z.E.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5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쇼핑관광축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위해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차종들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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