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예비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사업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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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예비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사업설명회’ 실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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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동 PB센터 시작…서울과 부산서 개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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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일 삼성동PB센터를 시작으로, 서면PB센터, 여의도본사 등에서 개최된다. FC제도를 소개하고 비즈니스모델과 영업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또한 이달말까지 FC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고급 와인을 선물하고,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소개하면 10만원의 포상금도 제공한다. 

FC활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채널 '한국투자FC'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rime고객부로 문의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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