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홍성인 기자]
베트남에 본사를 둔 브랜드 나원이 한국 건강 음료 전문 유통 회사인 ‘릴네이처’와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총 판매는 건강음료 전문 유통 회사인 ‘멜로우 네이처’가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나원’ 브랜드 한국 독점을 기념해 지난 7일 강남 가로수길에 위치한 엘크레에서는 ‘릴네이처’와 ‘멜로우네이처’가 제품 공내 공급 관련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스코리아, 슈퍼 모델 등 다방면의 셀럽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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