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지스타서 LG V50S ThinQ 시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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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지스타서 LG V50S ThinQ 시연 이벤트 진행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11.08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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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지스타서 LG V50S ThinQ 시연 이벤트 진행ⓒ넷마블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지스타서 LG V50S ThinQ 시연 이벤트 진행ⓒ넷마블

넷마블은 오는 14일 개막하는 부산 지스타의 LG전자 부스에서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시연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LG전자 부스 내 설치된 LG V50S ThinQ를 통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17일까지 현장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용자 대회가 진행된다. 전문 MC 허준, 게임해설자 온상민, 정인호, 인기 BJ ‘난닝구’,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전문 BJ ‘비범’, ‘나리’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 간 대결(PvP) 토너먼트, 다승전 등 현장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지스타 기간 내 상시 진행되며, 지스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챔피언십 모드에서 골드 5티어 이상(랭킹 포인트 7000점)인 이용자 간의 8인 토너먼트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시즌2는 총 상금 11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LG V50S ThinQ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전문 BJ ‘난닝구’, ‘비범’, ‘나리’와 대결을 펼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방문객은 3명의 BJ 중 한 명과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대결 결과에 따라 최대 5000루비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경쾌한 액션과 조작의 재미가 돋보이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듀얼스크린이 돋보이는 LG V50S ThinQ로 즐길 수 있는 지스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이용자 및 현장 관람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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