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도미니크 페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차기 총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다룬 글로벌 축제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해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지난 9월 7일 개막해 오는 10일 65일간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방문객이 총 60만명으로 첫 회였던 2017년 45만명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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