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라인건설은 지난 12일 광주 북구 두암동 푸른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희망의 아동센터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전했다.
국제비영리단체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라인건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 도배, 장판 공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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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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