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IFLA 우수상 수상…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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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현대건설, IFLA 우수상 수상…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11.1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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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IFLA 문화·도시경관 분야 우수상 수상

현대건설은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옥상 조경 '가든즈'가 세계조경가협회가 주관하는 '2019 IFLA Award'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문화도시경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LA Award는 70여개 회원국 내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환경프로젝트를 선정해 매년 시상 중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가든즈는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오피스 조경을 구성하기 이해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건설 측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건설 조경의 디자인을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 최고급 디자인 조경 상품을 더욱 발전시켜 한남3구역 재개발 단지인 '한남 디에이치 더 로얄'에도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건설, 부산 해운대 고층 레지던스 공사 수주

신세계건설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고층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연면적 4만2861㎡,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 생활형숙박시설 284실과 상가 16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903억 원이다.

신세계건설 측은 "세계적 관광지인 부산 지역 신흥 주거 중심지 해운대에 '빌리브'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주거 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15일 광주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단지인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44가구다.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북구 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인 데다, 약 16%대 건폐율 적용으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한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우수한 입지여건과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만큼 우수한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진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4일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택사업 자금 조달의 주요 통로인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변화에 따른 주택 사업자의 대응 방안을 다뤘다.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올해 부동산시장 흐름과 내년 주택시장 전망, 사업 추진 절차와 착공·분양 과정, 주요 세제 이슈와 절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강연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협회 측은 "전국의 회원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사업 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3일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019년도 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요 해외건설 업체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건설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올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다소 저조한 편"이라며 "해외건설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지대한 점을 고려해 남은 기간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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