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부산, 수능 대박 기원 특가 운임 이벤트…대한항공, 만료 앞둔 마일리지 사용 편의 확대
[항공오늘] 에어부산, 수능 대박 기원 특가 운임 이벤트…대한항공, 만료 앞둔 마일리지 사용 편의 확대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1.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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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부산, 수능 대박 기원 특가 운임 이벤트

에어부산은 2020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격려하고자 오는 17일까지 전체 노선 중 3개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모두 1만 6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중 국제선은 △인천~선전 6만9900원 △인천~세부 9만9900원 △부산~하노이 6만7900원 △부산~괌 11만8900원 △대구~타이베이 7만4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운임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월 31일 까지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 나눔 활동 진행

티웨이항공은 지난 14일 대구 베이스 객실승무원 10명이 대구 동구에 위치한 강동어르신행복센터를 찾아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와 올 4월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객실승무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600인분의 점심을 제공했으며, 인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선물 박스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승무원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스냅사진 촬영, 네일 케어, 머리 염색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펼쳤다.

행사에는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영남대의료원 의료진들도 참여, 병원 방문이 번거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검진 활동과 재능봉사 활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만료 앞서 사용처 확대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위한 마일리지 프로모션 진행과 더불어 신규 보너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노선 및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 사용 마일리지의 20%를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어린이 고객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키자니아와 제휴해 신규 문화 체험 상품 보너스도 준비했다. 각종 제휴처와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을 준비해 항공여행을 하지 않아도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은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마일리지로 내년도 여행을 위한 보너스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으로, 미리 계획해 사용하면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보너스 항공권 유효기간만큼 연장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올해 12월 31일 자정 만료 될 예정이다. 단 2008년 6월 30일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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