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 ‘제33회 맘앤베이비 엑스포’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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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 ‘제33회 맘앤베이비 엑스포’ 부스 운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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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고객 대상 룰렛 돌리기 등 이벤트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여한다. 

18일 삼성화재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자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로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이 참여하는 것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자사 오프라인 대비 18.1% 저렴한 보험료로 태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보장 중심으로 △고급형 △표준형 △실속형 중 고객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환급금이 발생하는 일부환급형 플랜과 함께 환급금은 없지만 보험료가 더 저렴한 순수보장형 플랜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삼성화재 부스에서는 △룰렛 돌리기 △그림 맞추기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상품 개선을 통해 보장은 확대되고 보험료는 낮아졌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올해 1~9월 기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판매건수가 90%이상 늘었으며, 특히 모바일 판매는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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